벤 포티 나이 키 차이

벤 포티 열애설 진짜? 벤 포티 나이차이 키차이

가수 벤(본명 이은영)과 포티(본명 김한준)가 열애중이라는 기사가 뜨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해당 기사에 따르면 두사람은 최근까지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주변 사람들도 인정하는 공식 커플이라고 보도했는데요. 양측은 이에 대해 개인 사생활로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싱어송라이터 포티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겁습니다. 가수 벤 하면 작은 키임에도 불구하고 출중한 실력으로 OST 여신으로 알려져 있는 가수인데요. 

벤 포티 나이차이는 3살 터울로 두 사람은 같은 발라드 가수로서 음악동료들과 여러차례 친목모임을 가지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후문입니다. 벤과 포티는 지난 2016년 12월에도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었는데요.

 당시 두 사람 측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한 이력이 있어 이번에도 소문 아니냐는 의혹들이 있습니다. 이른바 바이럴마케팅 의혹인데요. 실제로 해당 보도가 있은 후 해당 사실이 벤 측과 포티 측에서 '직접 확인 되지 않았다'라며 후속 보도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벤 측과 포티 측의 해당 열애설에 대한 반응을 보면, 

벤 측 관계자는 "사생활이라 답변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고 

포티의 소속사 리메즈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티스트에게 확인 중이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가수 벤 키는 많은 분들의 관심사입니다. 엄청 작을 것 같은데 147cm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벤 키가 150cm가 안된다는 것인데요. 얼굴이 작아서 작은줄은 알았지만 생각보다 더 작은 키인 것 같습니다. 

가수 벤은 2010년 그룹 ‘베베 미뇽’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벤은 최근 ‘열애중’의 역주행과 tvN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OST ‘If You Were Me’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꿈처럼’ ‘미워도 다시 한 번’ ‘오늘은 가지마’ 등으로 감미로운 발라드를 선사했는데, OST의 강자 중에 강자이죠. 안정적인 가창력과 애절한 감성으로 차세대 명품 보컬리스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벤 나이는 28살로 1991년 생입니다.

반면, 가수 포티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1살이며, 본명은 김한준입니다.

 지난 2011년 'Give You'라는 싱글 앨범으로 데뷔했습니다. 특히 그는 YG와 JYP가 눈독들인 R&B 뮤지션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션입니다. YG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여러 대형기획사에서 10년이 가까이 연습생 생활을 한 것으로 유명하죠. 

특히, 지난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하기 위해 YG 연습생을 그만뒀다"면서 여러 메이저 기획사들의 러브콜을 거절했음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히트곡으로는 '듣는 편지', '봄을 노래하다', '별 헤는 밤' 등이 있습니다.

- 포티 노래 -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 피아노, 보컬에 모두 다재다능한 멀티 뮤지션인 포티는 2011년 발매한 ‘갓 페이스’ 앨범으로 ‘제9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신인, 최우수 R&B 노래상, 최우수 R&B 앨범 등에 노미네이트 되며기도 했습니다. 

이후 포티는 ‘듣는 편지’, ‘별헤는 밤’, ‘넋’ 등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여왔고,  매력 있는 보컬로 사랑 받고 있는 그는 현재 리메즈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도 활동 중이라고 전해집니다. 포티 키의 경우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신체가 나온 사진도 구하기가 어려워 키에 대한 예측도 어려운데요. 벤이 워낙 키가 작다보니 키 차이에 대한 벤 포티 키차이에 대한 많은 관심사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벤 포티 열애설 진짜일지 매우 궁금해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