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황미나 기상캐스터 프로필 나이 학력 몸매, 인스타그램 주소!


16일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맛'에서는 김종민이 황미나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방영되었습니다. 



'연애의 맛' 김종민은 소개팅 상대인 황미나 기상캐스터에 첫 눈에 설레며 황미나에 관심이 모아졌는데요.



비단 김종민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관심사인데요. 이에따라 황미나 기상캐스터의 프로필, 황미나 나이 학력 등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심지어 황미나 기상캐스터의 인스타그램 주소를 찾는 이들도 많습니다.



김종민은 평소 키 크고 늘씬한 세계적인 모델 지젤 번천 같은 스타일의 여성을 이상형으로 꼽아왔고, 이에 제작진이 김종민의 이상형에 들어맞는 황미나를 섭외한 것이죠. 황미나는 TV조선 뉴스7에서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입니다[황미나 기상캐스터 프로필]. 서구적인 외모와 늘씬한 미모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날 김종민은 황미나가 등장하자 "너무 예쁘다"며 미모에 감탄했습니다. 두 사람은 박물관에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김종민은 큰 키에 수려한 외모의 황미나를 만나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날 김종민은 기상캐스터인 황미나에게 측우기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박물관을 데이트 장소로 택했고, 황미나는 자신의 직업까지 배려한 김종민의 센스에 하이파이브로 화답했고, 자연스럽게 첫 스킨십이 이어졌는데요.  자연스러운 스킨십에 편안하게 이어지는 대화 등 첫 만남의 풋풋함과 설렘이 묻어났습니다.



특히 황미나는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외모와 길고 곧게 뻗은 각선미,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 등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황미나는 TV조선 ‘뉴스7’에서 일기예보를 전하는 기상캐스터로 과거 OBS 기상캐스터, 인터넷방송 ‘한준히의 풋썰’ MC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황미나 기상캐스터 몸매 -


황미나 기상캐스터 프로필을 확인해보면, 1993년생으로 황미나 기상캐스터의 나이는 26살입니다. CBS에서 재직하다가 티비조선으로 이직을 했다고 합니다. 황미나 학력은 극동대학교라는 이야기는 있지만 이 부분은 공식 확인된 부분은 아니라고 전해집니다. 


황미나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xoxo_mingna/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박나래, 최화정 등은 “어제 벌써 소개팅녀와 전화까지 하고 나왔다. 의지가 강하다”, “의외로 김종민 씨의 재발견이다”, “프로 예능인이기 때문에 출연 전에 방송을 해야하는지, 연애를 해야하는지 고민했을 것이다. 그런데 상대 여성분이 너무 마음에 들기 때문에 진짜 연애 쪽으로 기운 것 같다”, “소개팅에 임하는 자세가 너무 진지해서 농담을 하지 못하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