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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김민 남편 이지호 

아내의 맛에서 김민과 남편 이지호 감독의 LA 비버리 힐즈  부부생활이 소개되었습니다.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진 남편 이지호 감독은 매력이 넘쳤고, 김민은 아직도 여배우의 포스가 넘쳤는데요. 동갑내기 부부의 차후 행보가 기대됩니다.





#1. 김민, 남편 이지호 감독과 사는 으리으리한 대저택 집 공개 


김민의 LA 비버리 힐즈에 위치한 집은 '고급+모던'이 돋보였습니다. 



김민과 남편 이지호 감독은 현재 LA 베버리힐즈에 거주 중으로, 두 사람과 딸이 함께 살고 있는 집은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랑했습니다.  넓은 마당이 딸린 저택으로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특히 김민의 성격이 드러나듯 깔끔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내었다는 후문입니다. 여기에 고풍스러운 느낌까지 더해졌고, 특히 자연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보는내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2. 동갑내기 부부 김민, 남편 이지호 감독 누구?

김민은 그동안 방송에서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던 담백한 모습을 보여줬고, 남편 이지호는 첫 부부동반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다소 어색해하며 카메라에게 인사하고, 끊임없이 눈 맞춤을 하는 모습으로 패널들의 폭풍관심을 유발했습니다.


이지호 전 감독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살입니다. 학력은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으로 웨슬리안 대학교를 졸업한 바 있습니다. 




이지호 감독의 영화로 '내가 숨쉬는 공기', '동화', '비열한 거리'가 있습니다. 이지호 감독은 미국 출생 교포로 알려져 있어 국적은 한국이 아닐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김민은 여배우로 상도초등학교 4학년 때 미국으로 이민, 미국 웨스트우드 초등학교, 에머슨 중학교, LA 유니버시티 고등학교를 거쳐 산타 모니카 컬리지에서 드라마와 연기를 전공했습니다. 



KBS 연예가 중계로 데뷔하였으며 영화감독 이지호와 결혼, 2012년 복귀, 최근에는 엄마가 뭐길래에 황신혜와 출연한 바 있습니다. 



이번 아내의 맛에서 보니 세월의 흔적이 없이 정말 행복하게 지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는데요. 운동하는 모습은 도저히 47세 나이라고 믿을 수 없을정도였습니다.






#3. 이지호 김민 딸, 심상치않은 미모에 '깜짝'

엄마의 비율을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이지호 김민 부부 딸 유나를 아내의 맛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빠에게 "굿모닝 대디"라고 말하며 다정한 딸의 면모를 보였는데요. 이지호 감독과 유나는산책을 즐기는 등 남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산책 할 때의 집 전경이 너무 예뻣던 것 같습니다.




이지호 김민 부부의 데이트 모습에서는 딸 유나의 한국어 교육도 중요한 주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교포민 이지호는 "나도 한국에 살 때는 한국말 잘 했는데, 지금은 다 잊어버렸다"며 아쉬워했고, 이어 "유나도 한국말을 해야 한다"며 딸의 교육에 열의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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