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우 김용림 나이차이 젊은 시절
남일우 김용림 나이차이 젊은 시절 배우 김용림은 현재 동치미나 각종 시어머니 역할에 출연하고 있으며, 1940년 3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80세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배우 남성진의 어머니이자, 김지영의 시어머니이기도 하죠. 본래 김용림은 배우가 아닌 성우로 활동하여 1961년 KBS 성우극회 4기 공채 성우로 데뷔하였다가 1974년 KBS 드라마 을 통해서 연기자로 데뷔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2015년에는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기의 나레이션을 맡았는데, 이는 아들인 남성진의 추천이라고 합니다. 며느리인 김지영이 참가하자, 아들이 추천했다고 전해집니다. 신기하게도, 김용림 남편 배우 남일우 역시 처음은 성우로 데뷔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최초 성우 부부로서 KBS 3기 성우로..
연예소식/STAR
2019. 5. 28. 16:10